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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5 고난 속에서도 꽃피는 복음 (롬 8:31~35)

  • 관리자
  • 조회 : 39
  • 2026.03.13 오후 07:48

 

고난 속에서도 꽃피는 복음 (8:31~35)

 

로마서 8장은 복음이 주는 구원의 확신을 가장 강하게 선언하는 장입니다. 바울은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8:1)”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삶과,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후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8:31)” 이 질문은 복음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에 어떤 대적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죄도 복음을 꺾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들추어내며 정죄하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의롭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붙들려 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떤 시련도 복음을 끊어낼 수 없습니다. 바울은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과 같은 실제적인 고난을 나열하지만,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상황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고난을 실패로 말하지만, 복음은 다르게 말합니다. 복음은 평안할 때만 꽃피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꽃을 피웁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난이 있어도 복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꽃이 피어납니다.

 

관찰 및 적용 질문

 

1. 로마서 8:31~35에서 바울이 누가 하리요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강조하는 세 가지 상황은 무엇입니까?

 

 

 

2. 로마서 8:32에서 바울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까?

 

 

 

3.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여전히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음으로 붙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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