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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1 인생을 바꾸는 만남 (행 26:13~18)

  • 관리자
  • 조회 : 8
  • 2026.05.30 오후 03:11

 

인생을 바꾸는 만남 (26:13~18)

 

사람의 인생에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만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만남보다 결정적인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바울은 본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던 길 위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바울이 주님을 찾기 전에 먼저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구원은 사람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을 찾아오시는 사건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바울의 잘못된 방향을 드러내셨습니다. 바울에게는 열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방향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 그의 길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울의 존재를 완전히 바꾸셨습니다. 박해자가 전도자가 되었고, 대적자가 증인이 되었으며, 교회를 무너뜨리려던 사람이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더 이상 이전과 같은 사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과거가 어떠했던지, 우리의 길이 얼마나 잘못되었던지, 예수님을 만나면 눈이 열리고,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지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새롭게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길과 방향과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단순한 종교적 경험이 아니라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사건입니다.

 

관찰 및 적용 질문

 

1. 본문에서 바울은 어디로 가고 있었으며, 그 길에서 어떤 일을 경험했습니까?

 

 

 

 

2. 예수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9:4)”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울의 열심과 확신에 대해 무엇을 보여줍니까?

 

 

 

 

3. 예수님께서 당신의 생각이나 계획을 멈추게 하시고,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하신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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