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감사!
홈페지를 열어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찼습니다. 왜냐하면 늘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이죠.
어찌했던 그동안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앞으로는 더 좋은 홈페이지로 창동교회가 변화되는
모습을 마음껏 보여 주는 귀한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http://www.cdch.or.kr/board/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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