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교회에 청년부로 등록해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결혼하고 남편과 2년 가까이 교회에 나오다가 주거지로 인하여 교회에 나오지를 못했습니다.그런데 지난 8월 경에 친정어머니의 전화 연락을 받고 교회에서 심방을 하였는데

병으로 인하여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심방해서 위로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친정어머니와 남편 되시는 분이 등록도 하였습니다.

지금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폐에서 전위가 되어서 뇌수술도 하였는데 또 다른데로

전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아들도 있으며 아직은 젊기에 더욱 안타갑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기에 성도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목사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름을 불러 가면서 기도해 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