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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자가 마땅히 할 일

  • 관리자
  • 조회 : 240
  • 2022.10.01 오후 03:29

구원받은 자가 마땅히 할 일 (고전 9:16~23)

 

  바울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음 전도를 마땅히 할 일로 알았습니다. 전도를 위해서는 자신의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고 절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성숙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고 있었지만, 자신의 자유를 희생하여 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했습니다(22). 그는 유대인이지만,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는 마치 자신도 이방인 듯이 처신하며 그들의 문화적 상황에 적응하였습니다. 반면에 여전히 율법 아래 놓여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때는 실제로 자신도 율법을 준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처럼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며 복음에 참여하였습니다.

  과연 당신은 구원받은 자로서 어떠한 삶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또 다른 영혼이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순간순간에 복음의 씨를 뿌려서, 개인적으로 영적인 충만함 가운데 승리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1. 바울은 왜 복음을 전하고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하였나요? (고전 9:16)

 

 


 

2. 사도 바울이 여러 부류의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된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고전 9:20~23)

 

 


 

3. 당신이 품고 기도하는 태신자의 상황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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