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도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들어왔습니다.

아주 오래전~~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그때 한번 들어와보고...

근 10년이 다 되도록 들어와 보지 못하던 곳이지요.

그 당시 초창기 였던 상황인지라 인터넷 상으로 큰 활동도 없었고

저 역시 게으름을 핑계로 이곳과는 아주 거리가 먼 생활을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컴과 가까워질수 있는 자리에서 봉사할수 있는

은혜까지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들어오려하니 아이디며 모든 것이 새로 등록을 해야 하더군요.

새롭게 변화된 홈피를 보면서 수고하신 집사님들의 땀방울이 느껴지네요.

종종 들러서 교회의 흐름도 알고 또 제가 접하는 즐거운 일과 은혜로운 일상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애쓰시는 홈피 관리자 집사님!!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